휴대폰 케이스.
미라지를 쓰면서 간단한 신용카드를 넣을 수 있는 지갑 케이스를 쓴 후론
아무리 예뻐도 지갑 안되면 관심이 뚝.

그래서 예전에 쓰던 미라지 지갑 케이스를 활용.

방법은 매우 간단.
미라지용 두* 케이스의, 휴대폰 앞면을 고정해주는 부분을 슥슥 칼로 떼어버리고
초저렴 디자이어 러버케이스(실은 넥서스원용 케이스) 뒷면에 에폭시 접착제를 발라 붙이기.


여기서 이 허접팁의  그나마 알짜 -카메라와 플래시 위치
실은 일반 카메라로 사진 찍을 때도 플래시를 되도록 안쓰는 편이라
그냥 접고 갈 생각이었으나....


위치를 잘 맞추면 (사진을 대충 찍은 터라 잘 안보임)
스피커 구멍의 제일 왼쪽 구멍과 플래시 위치를 맞출 수 있다는.
테스트 해보니 어느 정도 간섭은 있겠으나 완전히 포기할 정도는 아닌 듯.
이 때 살짝 감수해야 할 것은 첫번째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저 위치로 맞췄을 때 디자이어 아랫 부분이 케이스 밖으로 약간 삐져 나온다는 것.
그냥 구멍을 새로 뚫기엔 귀찮아서;;;;;


뭐, 암튼.
약간 궁색이지만 그냥 나쁘지 않게 들고 다닐만한 녀석이 되었음.
어차피 샘플폰이라 언제 내 손에서 떠날지 모르니까.ㅎㅎ

다른 미라지 케이스도 스피커 구멍이 잘만 뚫려 있다면
저렴한 러버케이스 + 쓰다 남은 미라지 케이스를 활용해 보실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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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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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이짱 2010/08/26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것도 괜찮지만, i-cover 제품도 쓸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