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슈가 된 한 사내 개발자의 한마디.
http://www.samsungblogs.com/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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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쏟아진 현재시각 약 600개의 댓글들.

오전에 잠시 업무를 손에서 놓고 정독할 수 밖에 없었던 소비자들의 충고.
말투는 다소 거칠지만 (어떤 측면에서든) 충고의 자격이 있는 몇개의 댓글 뽑기.


http://www.samsungblogs.com/67#comment5339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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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amsungblogs.com/67#comment5339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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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amsungblogs.com/67#comment537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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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진짜 이러면 안되는 거지만.
소비자가 이렇게 느꼈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는 내용 하나 더.

http://www.samsungblogs.com/67#comment5469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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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버림받은 폰이라 불리는 미라지, 옴니아 유저이기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다.

최근 혁신을 강조하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는데 이런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혁신의 시작을 기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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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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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yukikaje.com aloysius 2010/05/12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뿐만 아니라 대부분... 아니... 대부분이라고 하기에는 내가 경험하지 못 한 경우도 너무 많으니.

    적어도 내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느껴본바로는.

    눈앞에, 주머니안에 돈만 급급해서 말이지.

    End User입장에서 설계가 아닌 개발자... 개발자라고 말하기도 챙피하네. 코더 입장에서의 기능 개발이 대부분이었더라니.

    일하면서 그게 참 신물이났는데...
    뭐가 더 중요한지. 전혀 모르고. 그저 타이핑하기 쉬운 방향으로 잡아나가니.

    오픈해놓고 나면 수많은 이슈들이 튀어나오면서 고도화 작업을(물론 사업방향에서 너무 완벽한 걸 만들어 내면 다음 고도화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없으니까... 다음 돈벌이를 위해서 적당히 만들어주는 것도 필요하긴 하지만) 들어가야하고.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사람은 사람대로 피곤하고 그러다 결국 사장되고..


    high spec machine에 거지같은 app보다.
    middle spec machine에 사용하기 편한 app가 End User들이 선호하지.

    백날 spec좋으면 뭐해 쓰기 불편한데...
    그냥 갑자기 울컥해서.

    저 사원님 어서어서 짬 쳐잡숴주시고 대리 나부랭이되서 정신 차려야할꺼인데....

    사실 삼성만의 문제도 아니고 나도 그렇고 수많은 개발/코더들이 각성해야할 문제이기도 하니...

    그저 내가 고생해서 만들었으니 잔말말고 이렇게 쓰십쇼. 강요하면 안될꺼인데...

    업무흐름상 약간의 새로운, 낮설은 방향으로 유도를 하더라도 기본 흐름을, 익숙한 흐름을 맘대로 바꾸면 안될꺼인데...

  2. kangzi 2010/05/27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학기에 미쿡애들이랑 같이 프로젝 해보니..참 여러모로 깨닫는게 많았음.
    특히 프로그래밍 하는 친구들이 한국에서 내가 만났던 사람들이랑 많이 다르더이다.

    그나저나 한국 음식이 많이 그립소..ㅋㅋ
    이눔의 피츠버그에는 한국식당 딸랑 하나에 가격도 비싸고 맛도 그지같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