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가 감정 표현… 일본 도요타서 발명
끼어드는 차에 화내고, 주인 보면 꼬리 살랑살랑
자동차가 끼어들기를 하는 다른 자동차에 대해 화를 내며 노려볼 수 있다면 어떨까. 일본 도요타 소속 발명가 네명이 감정을 표현하는 자동차를 발명해 특허를 따냈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2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도요타 자동차의 모리 켄지 등 네명은 '감성 자동차'로 지난달 미국 특허를 받았다. 특허 번호는 6575593, 특허는 회사 소유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감성 자동차'는 끼어들기를 하는 다른 차를 사납게 노려볼 수 있다. 또한 울고 웃고 윙크하고 주위를 둘러보는 포즈를 취할 수 있다.
이를 표현하기 위해 경적과 전조등이 다양하게 바뀔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꼬리처럼 흔드는 안테나, 높낮이를 조정할 수 있는 차체, 밝기가 변하는 전조등, 눈썹과 눈꺼풀, 눈물처럼 보이는 후드 틈과 장식도 갖추게 된다. 이 모든 장치는 다양한 색상으로 빛날 수 있다.
발명가들은 "사람과 동물이 하는 것처럼 울음과 웃음 등을 표현할 수 있는 자동차는 운전을 더 안락하고 즐겁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전조등과 안테나, 전면유리 및 계기판은 자동차의 눈과 꼬리, 몸 표피로 각각 간주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잠자는' 자동차는 셔터나 눈이 닫혀 있고 안테나가 부드러우며 유리와 계기판은 어두운 색깔이고 자동차 높이가 낮아진 상태다. '깨어 있는' 자동차는 열린 셔터와 '눈썹', 서 있는 안테나, 더 밝은 유리 및 계기판으로 나타난다.
특허증은 이 자동차가 어떻게 수많은 감정을 나타낼 수 있는지를 도표로 보여주고 있다.
도표는 운전자의 반응과 도로 및 자동차 상태를 '눈썹'과 안테나, 전조등, 차체의 높이 등의 색깔과 움직임과 연관해 설명한다. 예컨대 따뜻한 오렌지색은 윙크하기 적당하거나 기분이 좋을 때, 빨간색은 분노나 놀람을 나타낼 때 쓰인다. 차가운 색은 슬프거나 울고 있거나 두려워할 때를 나타낸다. 발명자들은 자신들의 아이디어는 단지 자동차만을 위한 것이 아니며 오토바이나 선박.항공기 등에도 이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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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일 해도 월급 받는 사람이 있구나 싶은 짜증이 먼저 드는건....
꼬마자동차 붕붕 같다는 생각 때문일까.
아니면 저 허접스런 그림 때문일까.
어쩜 저리도 초등학생 같은 발상에서 끝났을까...
물론 좋은 아이디어일 수는 있다.
하지만 아이디어에서 끝난채 저렇게 공개한다는건
'우리들의 한계는 여기까지'라고 말하는 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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