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좀처럼 그치지 않던 오전에.
99년 대폭설을 떠올리며 누군가 한마디.
"이러다 보드 탈 수도 있겠군."

그렇다면.
지하철 학동역-강남구청역 같은, 경사가 있는 구간을 리프트 삼아 타보는 건 어떨까.

이슈1.
지하철 환승 적용 안되니 매번 900원 요금 적용.
통상 한 타임에 짧은 슬롭은 20번 정도 타니 18,000원 소요 예상.

이슈2.
리프트 대기시간(?)이 지하철 배차시간에 영향을 받으므로 때에 따라 다소 길 수 있음

이슈3.
지하철 탑승을 위해 오르내리기가 만만찮겠으나 엘리베이터 이용으로 해결.
물론 민폐방지를 위해 시간대를 잘 선정해야될 필요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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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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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6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www.yukikaje.com aloysius 2009/01/16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오랫만에 보드망상에 빠질 주제로세~ ㅋ...
    겨울. 힐탑언덕 출퇴근 할 때마다 했던 생각인데... ㅋ...

    강남구청과 청담역 구간 사이 언덕이 적절할 것 같은데?

    속도 조절 실패로 경기고등학교 앞 사거리까지 내려가버리면 낭패... -_-;;;

  3. kangzi 2009/01/17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9년 대폭설 당시....대명인가? 엠티갔다가 산을 걸어서 넘어간 기억이 아직도..ㅋㅋ
    그 당시에 정훈형이랑 종욱형이랑 같이 성북동 산골짜기 살때라
    평소 작업실 까지 30분 걸려 올라가던 것을 1시간 넘게 걸렸던 기억이 나네요.ㅎ

    • e09 2009/01/19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대명의 추억...
      버스 못넘어가서 열심히 걸어갔는데 도착 5분뒤에 바로 그 버스 들어와서 좌절했던;;;;

  4. 2009/01/19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