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사 서비스 분석하러 몇년 만에 일본 다녀왔다는.
처음에 가라는 얘길 들었을 때는 앗싸~ 했건만.
1박2일이라니 갑자기 의욕 상실.
결국 아무 준비 없이 시간 되면 아카짱 혼포나 건져올 생각이었으나
어찌저찌 하다보니 쇼핑은 커녕 그냥 Pub 같은데서 술이나 마셨다는.
뭐, 개인적으로는 도쿄에 처음 간 것도 아니고
그동안 왠지 좀 바빠서 별도로 준비할 시간도 없었고.
일본이 처음이라는 동행 책임님은 나름 기대하고 오신 듯 해서 왠지 죄송했다는..
열심히 일만 했으나 막상 보고서 쓸 내용이 나올지 걱정이군.
그냥 빡세게 외근 다녀온 셈 치기로 했다.
일 관련 외에 느낀 점 몇가지
- 3시간 단위로 제공되던 꽤나 정확한 일기 예보. 좋더군.
- 과도한 친절은 여전한 그들.
- 십수년 전만 해도 그 유명했던 동경 비싼 물가의 격차가 갈 때마다 점점 줄더라는.







아 왜멋진사진 안올리셨어용?ㅇ_ㅇ
그나마 한장 찍은 사진이 한국에서 찍은건지 일본에서 찍은건지 모르겠더라구. 걍 생략. ㅋ
올해도 시그라프 가시나요? 나도 갈지 모르는데.ㅎㅎ
2년 연속 갈 염치가 없다는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