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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옴론이 얼굴인식 시술을 바탕으로 얼굴의 웃는 정도를 계량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95년부터 얼굴 검출 연구를 시작하여 몇천명의 얼굴을 분석한 결과, 카메라로 찍었을 때 눈과 입 세개의 포인트를 중심으로 움푹 패어 어둡고 코와 광대뼈는 밝게 나오는 명암차이를 이용하게 됐다고 한다.

이전에도 이미 비슷한 기술이 적용된 서비스가 시장에 많이 나와있으나
소니 얼굴인식 카메라
사진 한장으로 3D 캐릭터 생성하기
3D 아바타 만들기

이 기술이 가지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얼굴인식S/W는 얼굴 데이터 검출과 표정판정까지 0.044초 소요
- 다각도 카메라로 화상분석→ 컴퓨터 상에서 얼굴 영상에 맵(가상의 가면)을 씌워 눈, 코의 위치 조정(Fitting)→ 표정 판정 위한 47개 포인트를 설정해 점차 상세한 맵으로 완성→ 웃는 얼굴 판정
- 옴론이 개발한 웃는 얼굴 측정 프로그램 사이즈가 작아(46KB) 휴대폰 내장 카메라 장착도 용이

이로써 '얼굴 인식'이 시장에서 훌륭히 적응기를 지나 부흥기로 들어서고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한편, 옴론이 제시하는 얼굴인식 기술을 이용한 몇가지 서비스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① 운전자 감시 기능에 응용
- 운전자 얼굴을 인식하는 위치에 카메라를 설치해 곁눈질 하기 쉬운 운전자에게 주의를 환기
  눈의 개폐간격을 측정해 졸음운전 하지 못하도록 경고 

② 소매업 등에서의 고객분석에 응용
- 연령이나 성별에 따라 다른 얼굴 특징을 이용, 수치화해 고객분석
   편의점 등의 CCTV 화상을 얼굴검출 시스템으로 판정, 계산대와 연동
   30대 여성이 오후 10시에 많이 來店, 10대들의 점포 內에서의 動線 등 고객의 구매행동 분석에 사용


Posted by e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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