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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07 2007/10/1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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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정도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초능력을 지녔지만 평범하고 싶은 사람의 이야기.
여느 헐리웃 영화처럼 마침표 콕! 찍고 끝나는 결말은 아녀서 독특하긴 하다만
뭔가 감당 안돼서 끝난 것 같기도 하고 그저 이야기 풀 시간이 없어서 인듯도 하고.
암튼 서둘러 입을 다물어버린 느낌. 혹시 속편 제작 예정?;;;

그리고 2분 뒤 미래를 안다는 이유만으로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주먹을 피하는 걸 보면
그 특이한 능력 + 엄청난 기억력이 있어야 되는게 아니더냐.라는 마음속 외침을 피할 수 없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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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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