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인 대니 보일의 첫 SF영화.
꺼져가는 태양을 거대 핵폭탄으로 되살리겠다는 시놉시스는
아마겟돈인 듯 했으나 헐리웃 영화가 아닌 관계로 영웅주의는 없었고,
사고로 실종된 1호기와의 조우는 이벤트 호라이즌인가 싶더니
그냥 그런 좀비(?) 정도의 출연으로 그것도 아녔고.
이런저런 데자뷰가 드는 것은 우주공간이라는 설정 탓일까...
암튼 그래도 나름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설정들로 재미있었음.
태양 가까에서 (인간이 만든) 날개를 잃고 떨어져 죽은 이카루스를 대입시키면서
첨단 과학으로 자연을 해결하고자 하는 인간의 의지는
결국 그늘에선 얼어죽고 반대쪽에서는 불타죽는, 거대 우주 앞에서
그저 작은 점에도 지나지 않는 나약한 존재였더라는...
*오랜만에 본 양자경 아줌마.
발차기 한번 못하고 새싹 움켜쥐고 돌아가셔서 예스마담은 전혀 떠올리지 못했더라는. ^^;;;
( : 스포일러 삽입구. 드래그해서 보시어요.)
꺼져가는 태양을 거대 핵폭탄으로 되살리겠다는 시놉시스는
아마겟돈인 듯 했으나 헐리웃 영화가 아닌 관계로 영웅주의는 없었고,
사고로 실종된 1호기와의 조우는 이벤트 호라이즌인가 싶더니
그냥 그런 좀비(?) 정도의 출연으로 그것도 아녔고.
이런저런 데자뷰가 드는 것은 우주공간이라는 설정 탓일까...
암튼 그래도 나름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설정들로 재미있었음.
태양 가까에서 (인간이 만든) 날개를 잃고 떨어져 죽은 이카루스를 대입시키면서
첨단 과학으로 자연을 해결하고자 하는 인간의 의지는
결국 그늘에선 얼어죽고 반대쪽에서는 불타죽는, 거대 우주 앞에서
그저 작은 점에도 지나지 않는 나약한 존재였더라는...
*오랜만에 본 양자경 아줌마.
발차기 한번 못하고 새싹 움켜쥐고 돌아가셔서 예스마담은 전혀 떠올리지 못했더라는. ^^;;;
( : 스포일러 삽입구. 드래그해서 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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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모습이 아주아주 멋졌던 영화.
8월 땡볕아래 X 100만 이상의 뭔가가 있는 것 같더랬지.
잔뜩 기대하고 봤는데....볼수록 장르가 뭔지 헷갈리더라구.
...난 그냥 단순한 영화가 좋아진다. 헤~
.
.
..디워 빼고, - -;
장르를 떠나, 잔뜩 기대 때문이라도 실망스러울 수 있지 않을런지. ㅎㅎ
디워는 아직 못봤는데 앞으로도 안볼 것 같으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