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디자이너는 열린 사고를 가지고 있다고들 한다.
허나 실상 우리가 움직이는 모양새를 봐선 꽉막혀있기 그지 없는 행태를 보이곤 한다.
'우리는 디자이너이니까'며 시작하는 그 갇힌 사고들은
다른 분야들에서의 차용을 밑천 삼는 디자인이라는 분야의 본성을 망각한 것일게다.
그런 모습들은 학교에서도 많이 봐왔을것이다.
'디자인'으로 똘똘 뭉친 우리는 혹자가 전공과 조금은 다른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업으로 삼으려하면
디자인 배우러와서 디자인은 안하고 딴짓한다고 일단 무시들을 하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보다 자신의 적성에, 자신의 현실에 맞는 일을 하겠다는데 그게 왜 무시받아야되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런 분야에는 어떻게 디자인 마인드가 적용되어야할지를 잠깐이라도 생각해보는 사람을 이바닥에선 성인군자라 불러도 무방할 정도인듯 싶다.
솔직히 생각해보라.
이땅의 (수요보다 공급이 넘치는) 디자인 전공 대학생들.
그대들이 수험생 때 디자인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왔는가?
그림 좀 잘그리고 공부하기 싫고 폼나보이는거 좋아서 온사람이 생각보다 무지 많을거다.
물론 정말 열정에 넘쳐 온 사람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입시계를 돌아보면 전자의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을 부끄럽지만 인정하게 된다.
좌우지간 그렇게 '얼떨결'에 온 전공보다 더 좋은 일을 찾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배척할 이유가 되는가?
심하게는 마녀사냥같은 분위기도 봤을 정도다.
정 탓을 하고 싶거들랑 생각없이 일단 보내놓고 보자는, 뭣같은 교육제도를 탓해야 이유가 바로 설 것이다.
다른 영역을 무시하는 처사.
그것만큼 위험한 짓은 없는 거다.
디자인이 뭐 그리 대단한가?
그렇게 콧대세울만큼 학문적 토대가 있는가?
그렇게 잘하는 척할 만큼 기술력이 있는가?
심지어 자신들이 한 일에 대한 근거조차 제대로 처리 못하는 모습-'이쁘잖아요? 죽이죠?'로 일관하기-까지 보이면서 말만 떠들어댄다고 세상이 인정해줄 것 같은가?
계속 안좋은 얘기만 해서 기분들이 많이 상하셨을텐데 한가지 당부만 하고 싶어 이렇게 야단법석을 떨었다.
이제는 그 '디자이너'라는 꽉 막힌 오만함을 벗어야할 때이다.
현재 실무에 진출한 수많은 디자이너들이 공부할때의 몽상에 젖어있다가 현실의 혹독함에 맞게되자 갖은 회의에 몸을 떨고 있다.
실제로 실무에서 디자이너들이 얼마나 하찮은 취급받는지 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
대충 이쁜 스타일이나 뽑혀먹히다가 쓸모없으면 버려지는게 대부분의 디자이너의 현실이다.
물론 디자인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 기업문화나 기타 여러 제반사항들 탓도 있겠지만 상당부분 디자이너가 자처한 일이라 사료된다.
디자인은 어디까지나 '상대성'을 잃어버리면 빛이 사라지는 분야이다.
말도안되는 고집을 부리기에 앞서 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확인하고,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를 해야할 것이다.
준만큼도 제대로 못돌려받는 세상에 너무 자기것만 챙기다가는 모두 등 돌려질 날이 꼭 올것이다.
말만 '나는 디자이너야'라고 외치는 일부 디자이너들에 신물이 나서 몇자적어봤다.
말을 나름대로 아낀다고 대충 적었는데 구체적인 얘기는 하나도 없어서 뜬구름 같은 글이 된 것 같다.
그리고 말투가 너무 공격적이었던 것 같은데 불쾌했을 기분에 대해 정중히 사과 드린다.
의견 있으시면 리플 달아주시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허나 실상 우리가 움직이는 모양새를 봐선 꽉막혀있기 그지 없는 행태를 보이곤 한다.
'우리는 디자이너이니까'며 시작하는 그 갇힌 사고들은
다른 분야들에서의 차용을 밑천 삼는 디자인이라는 분야의 본성을 망각한 것일게다.
그런 모습들은 학교에서도 많이 봐왔을것이다.
'디자인'으로 똘똘 뭉친 우리는 혹자가 전공과 조금은 다른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업으로 삼으려하면
디자인 배우러와서 디자인은 안하고 딴짓한다고 일단 무시들을 하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보다 자신의 적성에, 자신의 현실에 맞는 일을 하겠다는데 그게 왜 무시받아야되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런 분야에는 어떻게 디자인 마인드가 적용되어야할지를 잠깐이라도 생각해보는 사람을 이바닥에선 성인군자라 불러도 무방할 정도인듯 싶다.
솔직히 생각해보라.
이땅의 (수요보다 공급이 넘치는) 디자인 전공 대학생들.
그대들이 수험생 때 디자인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왔는가?
그림 좀 잘그리고 공부하기 싫고 폼나보이는거 좋아서 온사람이 생각보다 무지 많을거다.
물론 정말 열정에 넘쳐 온 사람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입시계를 돌아보면 전자의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을 부끄럽지만 인정하게 된다.
좌우지간 그렇게 '얼떨결'에 온 전공보다 더 좋은 일을 찾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배척할 이유가 되는가?
심하게는 마녀사냥같은 분위기도 봤을 정도다.
정 탓을 하고 싶거들랑 생각없이 일단 보내놓고 보자는, 뭣같은 교육제도를 탓해야 이유가 바로 설 것이다.
다른 영역을 무시하는 처사.
그것만큼 위험한 짓은 없는 거다.
디자인이 뭐 그리 대단한가?
그렇게 콧대세울만큼 학문적 토대가 있는가?
그렇게 잘하는 척할 만큼 기술력이 있는가?
심지어 자신들이 한 일에 대한 근거조차 제대로 처리 못하는 모습-'이쁘잖아요? 죽이죠?'로 일관하기-까지 보이면서 말만 떠들어댄다고 세상이 인정해줄 것 같은가?
계속 안좋은 얘기만 해서 기분들이 많이 상하셨을텐데 한가지 당부만 하고 싶어 이렇게 야단법석을 떨었다.
이제는 그 '디자이너'라는 꽉 막힌 오만함을 벗어야할 때이다.
현재 실무에 진출한 수많은 디자이너들이 공부할때의 몽상에 젖어있다가 현실의 혹독함에 맞게되자 갖은 회의에 몸을 떨고 있다.
실제로 실무에서 디자이너들이 얼마나 하찮은 취급받는지 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
대충 이쁜 스타일이나 뽑혀먹히다가 쓸모없으면 버려지는게 대부분의 디자이너의 현실이다.
물론 디자인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 기업문화나 기타 여러 제반사항들 탓도 있겠지만 상당부분 디자이너가 자처한 일이라 사료된다.
디자인은 어디까지나 '상대성'을 잃어버리면 빛이 사라지는 분야이다.
말도안되는 고집을 부리기에 앞서 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확인하고,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를 해야할 것이다.
준만큼도 제대로 못돌려받는 세상에 너무 자기것만 챙기다가는 모두 등 돌려질 날이 꼭 올것이다.
말만 '나는 디자이너야'라고 외치는 일부 디자이너들에 신물이 나서 몇자적어봤다.
말을 나름대로 아낀다고 대충 적었는데 구체적인 얘기는 하나도 없어서 뜬구름 같은 글이 된 것 같다.
그리고 말투가 너무 공격적이었던 것 같은데 불쾌했을 기분에 대해 정중히 사과 드린다.
의견 있으시면 리플 달아주시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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